페이지 선택

[카테고리:] 경제

충남도, 국가습지 복원·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박차’

김태흠 지사,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서천 찾아 – 홍원항 어촌경제거점 조성·서천특화시장 신속 재건축 등도 약속 – 충남도가 장항 국가습지 복원과 한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서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민선 8기 3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서천군을 찾아 민생 현장 방문,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을...

더 읽어보기

태안군, 근소만 소원권역 ‘청정어장 재생 사업’ 본격 추진!

-10~12일 어촌계 4곳에 모래 2100㎥ 살포하고 10ha 면적 평탄화 진행- -지난해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50억 원 확보, 수산물 지속적 생산기반 마련- 태안군이 근소만 소원권역에 대한 ‘청정어장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근소만 소원해역 내 4개 어촌계(파도, 법산, 신덕, 송현) 어장 내에 2100㎥의 모래를 살포하고 10ha 면적에 대한 평탄화 작업을...

더 읽어보기

태안군, ‘안전한 축산물 유통’ 위한 위생점검 돌입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정육점 등 관내 축산물 작업장 40개소 무작위 점검- -관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하고 투명한 축산물이력제 유통체계 확립 도모- 태안군이 5월 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돌입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다 투명한 축산물이력제 유통체계 확립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작업장 위생 및...

더 읽어보기

태안군, ‘어업 인력난 해소 총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명 도입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 16일까지 신청·접수- -일시적 인력수요 발생에 대응, 불법체류 등 문제 소지 없어 어가 호응 높아- 태안군이 어업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군은 일시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어번기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올해 멸치가공 분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명을 모집키로 하고 1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더 읽어보기

최신 동영상 뉴스

로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