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서산소방서 > 서산소방서는 지난 15일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혁민 본부장은 지난 1일, 제18대 충남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권혁민 본부장은 서산소방서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에서 ▲소방서 일반현황 및 2023년 소방활동 실적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직원 애로사항 등의 사항들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으로 추진하는 ▲주택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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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인명피해의 39.1%가 대피 중 발생 상황별 화재 피난행동요령 안내 제목: 태안소방서,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 안내 태안소방서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하는 피난행동요령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화재통계연감 행동별 인명피해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1,670건(사망 195명, 부상 1,475명)으로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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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로 민선 8기 역점사업 수행에 역점 조직기여도 및 직무역량과 경력 등을 고려한 승진기회 부여 태안군이 15일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024년 1월 19일자로 시행되며, 군은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성과창출 및 역점사업 수행에 역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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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15일 충남을 방문한 이주호 부총리를 만나 ‘글로컬대 선정’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 지사는 작년 충남이 글로컬대 선정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미래를 대비하는 열정적인 지역에 먼저 글로컬대 선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지역에 최소 3개의 대학이 선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주호 사회부총리...
더 읽어보기건설폐기물 무단 투기로 인한 억울한 군민 피해자 발생 태안군의 무책임한 대응과 책임론 피해자를 위한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 건설폐기물 무단 투기로 인한 태안군민 피해, 태안군의 무책임한 대응 논란 2023년 12월 중순, 당진종합건설업체의 입찰 공사 이후 백화초 인근에서 건설폐기물이 무단 투기된 상황이 20여일 동안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건설폐기물 투기업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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