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환경신문· “농업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 세종시, 친환경 농산 171억원 투입
25개 사업 대상으로, 2월 6일까지 신청·접수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소비 확대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세종시는 지난...
더 읽어보기25개 사업 대상으로, 2월 6일까지 신청·접수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소비 확대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세종시는 지난...
더 읽어보기-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2024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추진 -정착지원금 및 최대 5억 원 창업자금 융자 지원 등 혜택, 1월 31일까지 신청 태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정착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청년 후계농들을 대상으로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2024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월 31일까지 신청...
더 읽어보기게시자: 이지연 | 1월 16, 2024 | 생태계/에너지/폐기물
야생동물 밀렵행위 근절 위해서는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필요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적극적인 신고 부탁” 한강유역환경청이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해...
더 읽어보기태안 원북면 반계리, 불법 논 매립과 부실한 현장 관리로 주민들의 안전 위협 , 해당 지자체와 관리감독기관, 지역 기초의원 모르쇠… 최근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일대에서 불법적인 논 매립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대규모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매립과 부실한 현장 관리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불법매립과...
더 읽어보기오리온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판매 중지와 회수 명령 오리온 카스타드 식중독균 검출, 식품 제조 기업의 위생 관리 강화 필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리온 제4청주공장에서 제조·판매한 오리온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하였다. 이번 사건은 식품 제조 기업의 위생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이다. 식품 제조 기업은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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